재료+차트+거래량+거래대금+시황

주식에서 단기 투자(스캘핑,스윙,단기), 그리고 장기 투자 

나에게 맞는건 어떤건지 아직도 선택이 어렵다.

 

주식에서 재료는 가격이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재료로 인해 기대감이 증폭되고, 주가는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급등전 미리 주식을 사서, 오를때까지 기다리는것도 방법이지만, 너무 오래 기다릴 수도 있다.

 

아직 미완성이며, 시황읽기 및 재료의 크기를 가늠하기가 너무 어렵다

 

나는 주로 거래량이 전일(2봉전) 대비 1000% 이상, 거래대금(0봉전) 500억이상(바닥상태), 

그리고 다음날 조정(음봉) 종목을 본다

 

상승의 이유를 찾고, 기관,외인 수급을 체크하며 상장주식수가 7,000만주 이하 종목, 그리고 시황을 체크한다

그치만 그 시황은 조정 후 다음날 동일테마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내가 산 종목 또는 사려는 종목은 손실 또는 하락한다

 

시황이 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다음날 움직일 수 있는 시황을 파악은 정말 찾기가 불가능한 걸까?

시간외 상승율을 보면 대략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찾은 종목은 대부분 시가에 급등해서 시작해서

매수가 쉽지 않다.

 

아직 완벽한  성공은 없는건 알지만  성공한 사람이 있으니 나도  과정을 찾고 있다.

 

나는 성공할때 까지  ing.......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