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이야기

올해 2번째 책이다 이 책에서의 핵심은 현금흐름 사분면 이다. 왼쪽, 오른쪽이 있다 왼쪽은 내가 일을 해야 돈이 생기는 구조,오른쪽은 돈이 일을 하게 만드는 구조 이다 결론은 단순하다 수입--> 세금 --> 지출이 E와S다 수입-->지출--> 세금이 B와I다 E,S-->B-->I로 가는 순서를 추천한다 나는 E다. 하지만 언젠가는 I 로 가고 싶다. 주식은 아직 미숙하고,채권은 무지하다. 세금,대출,채권,주식 순으로 공부를 더 해봐야 길을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은 정리가 되는데 E--> B로 가는 단계, 방법등을 모르겠다 B의 핵심은 내가 일을 하지 않고 돈을 만들어야 된다 내가 일을하는 사업이면 B가 아니라 S다. 아직은 방법을 모르겠다.B가 먼저인지 I가 먼저인지..... 그래서 많은 사람..

개정판이 나왔다. 개정전판은 읽어 보진 않았고, 개정판은 구매 해서 앞 부분만 읽어 보았는데 왜 2명의 아빠가 있었을까? 이 굼긍증으로 읽었는데 부자아빠는 친구의 아빠이고(저자에게 돈 버는 법,레버리지를 이용하는법)을 가르쳐 준 분이고 가난한 아빠는 저자의 아빠이고 성실하게 일하고 레버리지를 당하는 직장인 이였다 책을 다 읽어야겠지만 저자의 어린시절 회상 장면이 너무나도 재미 있어서 시간이 금방 갔다. 나의 자녀들이 조금 더 크면 책 내용을 소개 하고, 읽어보라고 추천을 할 것이다